재작년 12월, 퇴사를 하고 어느덧 1년 하고도 6개월이 지났다.
결과적으로 300~400명 규모 회사의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팀에 합격을 했다.
열심히 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 회사인 것 같아 만족한다.
다시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이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.
끊임없이 공부해가며 제대로 성장하자.
하면 되고, 하면 됐다!
가즈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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