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강사님이 취업 강의를 해주셨다.
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알려주셨다.
면접 시 첫인상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주 많이 들었었지만, 정작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의 첫인상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은 없던 것 같다.
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니 왜 여태까지 이런 부분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인지 생각이 들었다.
나중에 기업 지원을 하게 된다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.
다음 취업 강의 시간에는 직접 작성해온 이력서를 활용하여 수정하고 온라인 양식에 맞춰서도 작성한다고 한다.
그때 까지 증명사진을 새로 찍고,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다시 처음의 기분으로 제대로 작성해보아야겠다.
나는 할 수 있다.
나는 할 수 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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